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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44년 만에 어머니를 만난 '순돌이' 이건주가 태어나자마자 복지기관을 통해 프랑스로 입양된 2살 터울의 남동생을 떠올리며 울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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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만에 만난 어머니에 이어 잃어버렸던 남동생을 향한 그리움을 끝내고 싶은, '순돌이' 이건주의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는 29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