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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7기는 골드남녀 특집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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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분위기 속, '골드남'들이 차례로 '솔로나라 26번지'에 입성하고, 3MC는 강렬한 레드 코트를 입은 솔로남부터 초특급 동안 비주얼의 솔로남을 향해 "관리 엄청 잘 하셨다"며 극찬을 쏟아낸다. 급기야 송해나는 "이번 기수, 또 난리 나겠네~"라고 외치는데, 과연 3MC를 사로잡은 26기 '골드남'들의 라인업이 어떠할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