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한강뷰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선우용여는 한강뷰가 보이는 거실에서 요가를 하며 우아하게 아침을 시작했다. 그는 "뇌경색이 오면서부터 요가를 더 열심히 한다. 스트레칭도 열심히 한다"고 고백했다.
|
이에 선우용여는 "우리 아파트 앞은 재개발이 될 예정이다. 길이 된다고 한다"고 설명하며 "복덕방에서도 우리 집 위치가 좋다고 하더라"고 자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4-29 19:4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