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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박재범이 부모님과 사는 일상에 대해 털어놨다.
또 장도연은 "평소 부모님 말씀 잘 듣나"라고 궁금해했고 박재범은 "저는 제 주장이 강하다"라면서도 어머니가 사주는 화장품만 쓴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재범은 "화장품에 대한 정보를 잘 모르는데, 어머니는 몇십 년간 화장품을 쓰셨으니 어머니의 말을 신뢰한다. 어머니가 폼클렌저, 미스트를 사주셔서 그걸 쓰고 있는데 크림은 아직 안 사주셔서 안 바르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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