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30번 도전 끝,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이어 사유리가 도착한 곳은 부동산이었다. 알고 보니 부동산을 운영 중인 지인이 그동안 사유리를 가르쳐왔던 것. 사유리는 "시험에 30번 떨어졌으니 이번엔 꼭 합격해야한다"라며 의지를 불태웠고 지인은 "아무래도 외국인이라 모르는 단어가 나올 수 있으니 물어보면 설명해 주겠다"라며 친절히 가르쳤다.
|
joyjoy90@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