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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하나가 화상 치료 중인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박하나는 30일 "화상 병원"이라는 글과 함께 병원 치료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박하나는 "아아아. 이게 뭐람...선생님! 저 빨리 낫게 해주세요"라며 고통스러운 상황을 전했다.
앞서 박하나는 예비 신랑인 농구선수 출신 김태술과의 몰디브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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