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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남편이자 배우 엄태웅을 응원했다.
윤혜진은 30일 자신의 계정에 "서울까지 한번 걷걷뛰뛰!! 해보지 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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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5일 사진전 '시간의 공기'를 통해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섰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