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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신혜선이 새 소속사와 손을 잡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촬영 중이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사라킴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신혜선은 복합적인 서사를 지닌 캐릭터를 맡아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4-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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