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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거위머리인줄 알고도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또한 시우는 홍콩 현지인과 자연스럽게 영어와 광둥어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엄마 우혜림이 능숙하게 광둥어로 주문하자, 옆에서 유심히 듣던 시우는 비행기에서 엄마가 가르쳐준 광둥어를 떠올리며 귀여운 발음으로 "음꺼이~(감사합니다)"를 외쳐 자동 미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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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4-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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