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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났다.
남편 문재완 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해외여행을 결심한 이지혜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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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태리 양은 학교에 슬슬 적응이 됐는지 눈물을 꾹 참고 웃으면서 등교를 했다. 이에 마음이 놓인 이지혜도 눈물을 훔쳤고, 팬들은 태리 양과 이지혜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4-3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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