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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의 벚꽃이 만발했다. 렛츠런파크 서울의 벚꽃은 개화가 비교적 늦게 시작되어 이번 주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누구나 소풍가고 싶은 공원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말과 ?떤?이 어우러지는 이색 축제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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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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