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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일반인과 선수 출신 중년들이 대거 참가한 자선경기가 일순간 유럽챔피언스리그 매치로 바뀌었다.
한편, 지난해 여름 레알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는 세리에A 입성 첫 시즌 21골을 넣는 활약으로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득점왕 파비오 콸리아렐라(삼프도리아/26골)를 ?㎞ 세리에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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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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