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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래서 혜교 혜교 한다."
사진 속에는 머리를 풀고 끈 니트 상의를 입은 청순한 송혜교부터 얼룩말 무늬의 가슴 라인이 파진 드레스를 입은 시크 섹시의 송혜교까지 담겨 있다.
송혜교는 다양한 의상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최상의 화보를 만들어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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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5 10:42 | 최종수정 2021-11-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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