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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C(카타르 도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커트 오쿠라쿠 가나축구협회장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반전을 예고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예견할 수 없는 경기력을 가진 팀"이라면서 "한국도 그렇고 포르투갈, 우루과이 모두 존중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도 경쟁력이 있다. 발전할 것이다. 아프리카 대륙을 자랑스럽게 만들 것"이라고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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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2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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