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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그림책인 '독도 바닷속으로 와 볼래?'에 이어 두 번째 발간된 이번 도서는 갯벌이 만들어지는 원리부터 저서생물 생태계, 갯벌에 사는 새와 식물, 어민들의 도구까지 재미있는 이야기와 다채로운 그림으로 구성됐다.
25년 간 갯벌을 연구한 구본주 책임연구원이 기획하고 안미란, 국지승 작가가 쓰고 그렸다.
KIOST는 '바다에서 과학을' 그림책과 함께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시리즈(전 50권), '과학으로 보는 바다' 시리즈(전 10권) 등 다양한 출판물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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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