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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2025년 목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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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좌충우돌 끝에 완성된 추어탕을 함께 먹으며 이찬원과 친구들은 2025년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2024년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이찬원은 롤모델처럼 존경하는 선배 김성주의 메시지가 가장 감격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2025년 목표는 연예대상 2연패라고 귀여운 야망(?)을 공개하기도. 해당 장면은 분당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