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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청주테크노폴리스지구 내 가칭 내곡중학교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적정 승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373억5천만원이다.
부지(1만5천여㎡)는 청주테크노폴리스가 기부채납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청주테크노폴리스지구에 대규모 아파트 등이 들어섬에 따라 중학교를 신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ywy@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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