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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 알리가 '차이나 머니'의 다음 타깃으로 떠오르고 있다.
손흥민의 동료인 알리가 다음 타깃으로 떠올랐다. 알리는 토트넘의 간판 선수다.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46경기에 출전해 10골-11도움을 올린 알리는 올시즌 25경기에서 11골을 터뜨렸다.
알리를 주목하는 구단들이 많아지자 토트넘은 알리와 계약을 연장했다. 지난해 9월 주급 6만파운드(약8920만원)로 2022년까지 재계약을 했다.
기사입력 2017-01-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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