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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2017년에 착용할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기능성도 놓치지 않았다. 열과 습기 조절에 용이한 경량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신체 내 수분 및 체온을 관리, 최상의 쾌적함과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자외선 차단 기능도 탁월해 경기 중 햇빛으로부터 선수의 몸을 보호한다. 목 부분의 스탠카라는 연출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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