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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이형 와서 이제 적은 나이 됐다."
중동 킬러의 명성에 대해서는 "그래서 각오가 더 남다르다. 결과로 가져오겠다"고 했다. 그는 신태용식 축구에 기대가 컸다. 이근호는 "신 감독님의 공격축구에 기대를 하고 있다. 전술적으로 워낙 뛰어나서 기대가 크다. 소통을 많이 하시고 다가오는 스타일이신만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파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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