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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들이 펄펄 날았다. 강호들도 순항했다.
올 시즌 맨유로 이적해 초반부터 골폭풍을 이어가고 있는 로멜루 루카쿠도 대표팀에서 그 활약을 이어갔다. 루카쿠는 '약체' 지브롤터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토마 뫼니에(파리생제르맹) 역시 해트트릭을 기록한 벨기에는 9대0이라는 기록적인 대승을 챙겼다. H조 선두도 굳게 지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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