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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더비'는 무산됐지만, 이진현(오스트리아 빈)은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코리안 더비'는 무산됐지만, 이날 선발로 출전한 이진현은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왼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이진현은 후반 15분 데이비드 드 폴라와 교체돼 나갈 때까지 6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는 득점 없이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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