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재진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구보 다케후사(16·FC도쿄)가 1군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가 22일 전했다.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구보는 지난해 도쿄 유스팀과 계약을 맺으면서 일본 무대로 복귀했다. 하지만 최근 바르셀로나 뿐만 아니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까지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다시 오르는 모양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22 08:4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