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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20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돈발롱은 베일이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행선지도 예측했다. 토트넘이었다. 돈발롱은 '베일이 케인의 10번 유니폼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케인은 반대 급부로 결국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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