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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폰세카 감독이 아스널의 물망에 올랐다.
폰세카 감독은 포르투, 파수스 드 페헤이라 등에서 감독을 맡은 바 있다. 올 시즌에는 샤흐타르를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려 놓았으며,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폰세카 감독은 샤흐타르의 공격적인 축구를 이끌고 있다. 그러면서 유럽 복수 구단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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