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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등 복수의 언론들이 아르센 벵거 후임으로 아스널 사령탑에 최근 PSG 지휘봉을 놓은 스페인 출신 우나이 에메리 감독(46)이 될 것이라고 22일(한국시각) 보도했다.
또 그는 아스널의 새 축구 이사 라울 스넬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아스널은 이번 주로 내로 감독 선임을 끝내고 싶어한다. 아스널은 이번 2017~2018시즌을 6위로 끝냈다. 따라서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출전 기회가 없다. 정규리그와 리그컵, FA컵에 집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