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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로 활약했던 토니 아담스가 잉글랜드의 경험 부족을 걱정했다.
그러면서 선수 시절 함께 뛰었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을 응원했다. 아담스는 "잉글랜드가 8강 이상 진출까지 해낼 것이다. 자랑스럽게 러시아를 떠날 것이다. 선수들 역시 더 나은 사람이 돼서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갈 것이다"라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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