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포토] 경기장 찾은 장예원 아나운서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8-06-19 01:34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스웨덴의 조별 예선 첫 경기가 18일 오후(한국시각)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경기장을 찾은 장예원 아나운서가 팬들을 향해 손을 들고 있다. 니즈니노브고로드(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8.06.18/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오늘(20일) 결혼' 김종민, 눈물 쏟았다.."父 계셨으면 좋았을 텐데" ('1박2일')

2.

지예은, 살 확 빠져 '턱살 실종'..."너무 많이 빠졌어" ('런닝맨')

3.

장현승, 9년 만에 방송 출연...'복면가왕' 깜짝 등장

4.

김종민 결혼식, H.O.T.·신화·젝키까지 '1세대 아이돌' 다 모였다…레전드급 축하 현장[종합]

5.

추사랑, 화보 촬영 중 눈물 펑펑..父 추성훈도 울컥 "보고 싶어" ('내생활')

스포츠 많이본뉴스

1.

3연전 전석 매진! 클래식시리즈…'나승엽-유강남 홈런' 롯데가 웃었다, 삼성에 '위닝시리즈' [대구 리뷰]

2.

LG는 사상 첫 100승 넘길 기세. 그런데 4월 2할대 승률 키움도 최다패 분위기. 이러다 100패 하면 어쩌나[SC 포커스]

3.

'도대체 몇 살까지 야구 하려고' 42세 최형우 결승타...KIA, 두산 꺾고 2연승-위닝 장식 [잠실 현장]

4.

[현장이슈] 논란의 하프코트 바이얼레이션? 휘슬이 울렸다. 카굴랑안 NO 백코트+벨랑겔 2점이 무효된 결정적 이유

5.

카이티퐁 랏차따기엔까이 태국 감독 "한국팀 선생님 삼아 배우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1.

3연전 전석 매진! 클래식시리즈…'나승엽-유강남 홈런' 롯데가 웃었다, 삼성에 '위닝시리즈' [대구 리뷰]

2.

LG는 사상 첫 100승 넘길 기세. 그런데 4월 2할대 승률 키움도 최다패 분위기. 이러다 100패 하면 어쩌나[SC 포커스]

3.

'도대체 몇 살까지 야구 하려고' 42세 최형우 결승타...KIA, 두산 꺾고 2연승-위닝 장식 [잠실 현장]

4.

[현장이슈] 논란의 하프코트 바이얼레이션? 휘슬이 울렸다. 카굴랑안 NO 백코트+벨랑겔 2점이 무효된 결정적 이유

5.

카이티퐁 랏차따기엔까이 태국 감독 "한국팀 선생님 삼아 배우겠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