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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발렌시아 1군에서 프리시즌을 뛰고 있는 이강인(17·발렌시아)이 골맛을 봤다.
이날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33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이강인은 8분 뒤 후벤 베조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했다.
발렌시아는 오는 21일 오전 3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18~20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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