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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가 래시포드의 결승골로 스위스를 잡았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이날 3-1-4-2 포메이션을 들고나왔다. 최전방에 래시포드-웰벡, 그 뒤선에 로즈-델피-로터스 칙-알렉산드 아놀드, 디어, 스리백에 타코우스키-매과이어-워커를 배치했다. 골문은 버트랜드에게 맡겼다.
잉글랜드는 후반에 해리 케인, 스톤스, 린가드 등을 교체 투입했다.
스위스는 3-5-1-1 전형으로 맞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1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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