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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정승현과 골키퍼 권순태의 소속팀 가시마 앤틀러스(J리그)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정승현은 중앙 수비수로, 권순태는 골키퍼로 선발 출전했다. 톈진 수비수 권경원도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팀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가시마는 2-0으로 앞선 후반 21분 도이가 세번째골을 터트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1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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