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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간판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퇴장당했다.
경기 주심(보시)은 부심과 얘기를 나눈 이후 호날두에게 레드카드를 뽑아들었다. 호날두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일어났다. 억욱할 듯 호날두의 눈시울을 붉혔다. 호날두는 2차전 출전도 불가능해졌다.
유벤투스는 수적열세 속에서 발렌시아와 싸우게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20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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