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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가 좁아진 파울로 디발라(25·유벤투스)와 르로이 사네(22·맨시티)의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사네는 시즌에 돌입하기 전부터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마찰을 빚었다. 불성실한 태도로 선발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사네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5경기를 소화했다. 선발로 2경기, 교체로 3경기를 뛰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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