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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빗발치는 비난에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스콜스의 비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무리뉴는 "어떤 말을 했는지 관심이 없다. 알 필요도 없다"라면서 "그는 후반전에 '공격하라'고 외쳤던 팬들처럼 어떤 말도 할 자유가 있다. 다른 사람들이나 맨유 서포트들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그들의 생각을 존중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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