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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줄곧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무리뉴 감독은 물병을 던지며 환호했다.
경기 뒤 "마지막 순간까지 곤경에 처해있었다. 좌절감을 느꼈었다. 하지만 우리는 득점에 성공했다. 안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나는 UCL에 14차례 나섰다. 줄곧 조별리그를 통과했다"며 "아직 갈 길이 멀다. 우리는 우리는 더 높고 현실적인 야망을 가진 팀"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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