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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여성과 동거 중인 전 축구선수 호나우지뉴가 새해에도 여전한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호나우지뉴는 프리시야와 2013년에 만났으며 비아트리스 2016년에 사랑을 시작 했다. 그리고 두 여성은 셋이 동거 하며 결혼 생활을 하는 것을 수락했다. 하지만 브라질에서는 복혼은 불법이고, 최대 징역 6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그는 두 여성과 정식 혼인신고를 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호나우지뉴는 가족들의 심한 반대에도 두 명의 여성과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들을 떠나고 싶지 않아 한다고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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