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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실업축구연맹(회장 김기복)은 28일 2019년 내셔널리그 제1차 이사회, 대의원총회와 리그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선수권대회는 제주도 서귀포시로 장소를 변경해 대회를 개최하고, CSR사업의 일환으로 공개테스트 및 유소년 축구 재능기부와 함께 유소년 축구 저변확대를 위한 페스티벌 행사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연맹은 행정지원팀에서 행정지원국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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