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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가 맨유 선수단의 마음을 열어놨다."
비교적 빠르게 안착했다. 그는 리그 8경기에서 승점 22점을 쓸어 담았다. 무리뉴 감독 시절 떠돌던 폴 포그바도 품에 안았다.
한때 맨유에서 함께 뛰었던 요르디 크루이프는 솔샤르에게 지지를 보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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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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