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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정우영(바이에른 뮌헨)이 리버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벤치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리퍼불은 피르미누와 마네, 살라가 스리톱으로 선다. 바이날둠과 밀너, 헨더슨이 허리를 지킨다. 판 다이크와 마팁이 센터백을, 로버트슨과 아놀드가 측면 수비수로 출전한다. 알리송이 골키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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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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