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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따른 골인 건 분명하다. 영국 '더 선'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갔다. 토트넘 새구장의 역사적인 첫 골의 주인공이 손흥민(26)이 아닌 루카 밀리보예비치(27)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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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론은 "'1조 원짜리 토트넘의 새구장에서 첫 번째 프리미어리그 골을 넣은 선수가 누구였더라?' 와 같이, 훗날 펍에서 이야기될 법한 장면"이라고 했다. 이날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추가골로 2대0 승리를 따내고 리그 3위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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