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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가 레알 마드리드를 무너뜨렸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팀 승리를 지켜봤다.
한편, 발렌시아 이강인은 모처럼만에 레알 마드리드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다. 지난 2월22일 셀틱과의 유로파리그 32강전 출전 이후 처음으로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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