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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이 '이주의 선수'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 외 후보는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프렌키 데 용(아약스), 헤라르드 피케(FC바르셀로나)이다. 리버풀은 FC포르투를 2대0으로 완파했고, 아약스는 강호 유벤투스와 1대1로 비겼다. FC바르셀로나도 원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물리쳤다.
수상자는 홈페이지 투표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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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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