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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부상으로 코피를 흘렸다. 상대 팬들은 그를 조롱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1일 '맨유 팬들은 메시가 치료를 받을 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름을 외치며 그를 조롱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메시는 스몰링의 팔에 맞고 코피를 흘렸다. 코피를 멈추기 위해 경기가 중단됐다. 이 과정에서 맨유의 팬들은 호날두의 이름을 외쳤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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