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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은 경기 전 피치에서 응원을 펼쳤다. 그러나 아쉽게도 큰 효과는 없었다.
손흥민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봤다. 토트넘은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자 TV중계 카메라는 전반 11분만에 손흥민의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그만큼 답답하다는 의미였다.
아쉽게도 토트넘은 아약스에 0대1로 졌다. 손흥민의 응원도 별 효과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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