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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다면 벌금을 부과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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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같은 감정을 다함께 만들어낸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일이다. 모두 우리 선수들이 해낸 일이다. 제임스 밀너는 마지막에 울더라. 재능의 조화와 믿을수 없는 마음들이 이끈 정말 특별한 순간이다. 이런 적은 정말 처음이다"라며 감격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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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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