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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가대표 선배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의 국가대표 주장 완장을 벗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축구팬에게 한 잘못된 행동에 대한 처벌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제 호베르투는 네이마르가 2년 전 2017년 여름 FC바르셀로나를 떠난 지금의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한 건 실수였다고 주장했다. 그의 이적 결정은 성숙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제 호베르투는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레버쿠젠, 함부르크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2017년 선수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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