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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리버풀과 바르셀로나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있었다. 리버풀의 앤드류 로버트슨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머리를 움켜 잡은 것. 하지만 로버트슨은 퇴장을 당하지 않았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의 한 팬은 '손흥민은 어깨를 밀었다고 퇴장당했다. 하지만 로버트슨은 머리를 밀었는데도 아무 징계를 받지 않았다'고 화를 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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