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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의 감독이 새 카드를 고민하고 있다. 2001년생 유망주 메이슨 그린우드의 투입 여부다.
솔샤르 감독은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어린 선수들을 1~2명 정도 활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팬들의 생각은 어떨까. 영국 지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은 12일(한국시각) '맨유 팬들은 10대 스트라이커 그린우드의 투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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