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본머스전 퇴장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손흥민은 당시 프로 생활에서 2번째 퇴장을 받았다. 토트넘은 이에 대해 항소했지만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3경기 출전 정지를 확정지은 바 있다.
경기에서는 토트넘과 에버턴이 2대2로 비겼다. 토트넘은 4위를 차지하면 다음 시즌 UCL 출전권을 따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5-13 03:0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