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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이 고비였는데, 우승에 도전해보겠다."
또 다시 페널티킥 미스가 나왔다. 김 감독은 "심리적인 요인이다. 연습에서 많이 시켰는데, 앞에 서면 훈련과 다르다. 다행히 승리를 했다. 진 경기들이 역전패 하는 경기도 있어서 부담이 있었다. 실축한 것도 떨친 값진 승리였다"고 했다.
창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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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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